신용카드가 신용등급, 신용평점에 미치는 영향

 

 

잘못된 신용카드 사용으로 인해 신용등급, 신용평점이 높아 질 수 있으며, 낮아 질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신용등급 1등급 보유자 분들은 보통 한도의 10~20% 수준으로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즉, 적절한 신용카드 사용은 신용등급, 신용평점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과도한 카드이용, 반대로 저조한 카드 이용은 신용등급, 신용평점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간혹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하면 신용등급에 않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신용카드 보유개수와 신용등급은 무관 합니다.

 

 

1~2장 카드를 중심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할부 보다는 일시불 위주로 사용하는 것을

금융감독원 에서는 권장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신용등급, 신용평점이 달라질까?

 

신용카드 해지는 단기적으로 영향이 없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래된 카드는 해지 않는것이

유리 합니다. 신용카드 정보는 개설정보, 이용실적, 보유기간 등으로 다양하게 신용평가에 활용 되므로

해지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기존의 건전한 거래 이력이 활용 되지 않으므로 신용도 변동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볼빙 카드는 단기적으로 신용도에 영향은 없으나 과도한 리볼빙은 채무로 간주해

신용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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